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헬 디 마리아 (문단 편집) =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=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지역예선(남미)|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]]에선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 대표팀]]에 소속되어 '''모든 경기를 개근'''했다. 리오넬 메시는 건강 문제로,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부상으로, 곤살로 이과인은 카드 문제로 엔트리에 올라가지 못했을 때에도 디 마리아는 끝까지 남아서 팀을 지켰다. 월드컵 32개국 본선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16강전에선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1:0으로 스위스를 무너뜨리고 자국이 8강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공헌[* 하지만 사실 이 월드컵 전반적으로 수비수 [[하비에르 마스체라노]]의 역할이 가장 컸다. 스위스전에서도 결정적인 수비가 많았고, 준결승까지 계속 미친 지구력으로 엄청난 수비를 보여주었다.]을 했다.[* 골을 못 넣었으면 역적이 되었을 게 분명한데,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았다 하면 앞뒤 생각 않고 무조건 슛을 날려대는 미친 탐욕을 보였기 때문이다.] 그 와중에 32강 본선 조별리그에서 이란을 상대로 역 침대축구를 시전하며 축구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external/www.cbc.ca/angel-di-maria-world-cup.jpg|width=100%]] }}} || 8강에서도 이과인의 골을 도우며 드디어 밥값하나 싶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며 잔여 경기에 출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. 4강전 이후론 부상때문에 출전 못했고, 메시에게 가는 과부하를 줄여 줄 공격수가 사라진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패한다.[* 패배 뒤 디 마리아가 눈물을 흘리는데 8강전의 부상 때문에 결승전에서 힘이 못 되어줘서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